인천광역시 암발생 통계
2024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암 발생자 수는 282,047명으로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50.2명이었습니다. 남, 여 전체에서의 암종별 발생률은 갑상선암(66.2명), 대장암(64.7명), 폐암(63.0명), 유방암(57.6명), 위암(57.5명), 전립선암(40.5명), 간암(29.1명) 순이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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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암 발생자 수는 282,047명으로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50.2명이었습니다. 남, 여 전체에서의 암종별 발생률은 갑상선암(66.2명), 대장암(64.7명), 폐암(63.0명), 유방암(57.6명), 위암(57.5명), 전립선암(40.5명), 간암(29.1명) 순이었습니다.


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인천지역 사망원인 중 암이 160.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 다음으로 심장·뇌혈관 등 순환계통 질환이 118.1명, 폐렴 등 호흡계통 질환이 78.4명으로 많았으며,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 76.5명, 소화계통의 질환이 30.3명, 신경계통의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28.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.




